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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고3 · 교사, 2분기에 접종…화이자 맞은 7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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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2분기 백신 접종 일정을 일부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올 상반기 안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을 수 있도록 현재 확보한 물량으로 접종을 서두르겠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숨진 사람이 나왔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인근 초중고등학교 보건 교사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