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LH공사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조사 대상을 소속 공무원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당초 2012년 이후 도시교통국에서 근무한 419명을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이에 더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원군과 통합된 2014년 7월 이후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 10개 산업단지에서의 토지 거래 상황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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