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외교부 "중요업무 없는 미얀마 체류 국민 귀국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교부 "중요업무 없는 미얀마 체류 국민 귀국 요청"

정부는 미얀마 사태와 관련한 교민 안전 차원에서 중요한 업무가 없는 체류국민은 귀국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1일) 주미얀마대사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현지 상황을 평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귀국을 돕기 위해 주 1~2차례 운항되던 임시항공편을 이번 달부터는 최대 주 3회까지 확대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아울러 현지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미얀마에 가지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