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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진영이 오늘(1일) 군사정권에 맞서 소수민족 무장조직이 참여하는 국민통합정부 출범을 선언하고 소수민족 권익 보장 등을 담은 과도헌법을 선포했습니다.
군사정권 시절 제정된 기존 헌법을 폐기하고 소수민족 무장조직과의 연대 선언을 공식화한 겁니다.
다만, '통합정부'에 어떤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참여하기로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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