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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떠나!" 아시아계에 발길질 · 욕설…잡힌 범인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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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밤사이 인터넷에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오늘(1일)도 청학동 서당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폭력 실태에 관심이 높았는데요, 학생 간 폭력은 물론 이를 막아야 할 원장의 폭력에 강제노동까지 당하면서도 아이들이 왜 서당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었는지 알아본 기사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우선 첩첩산중, 외부와 단절된 서당은 감옥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학부모들이 서당에 찾아가겠다고 하면 교육에 방해가 된다며 못 오게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