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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60대 아시안 폭행' 용의자 체포…경비원에도 비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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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뉴욕 맨해튼에서 60대 아시아계 여성을 폭행한 흑인 남성이 이틀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 대상 범죄를 막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고, 미 법무부도 증오 범죄 기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길을 걸어가던 60대 아시아계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