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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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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영등포역 근처와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은평구 불광동 저층 빌라 단지 등 21곳이 선정됐습니다.
▶ 영등포 · 창동 공공개발 시동…주민 설득 난제

2. 서울시 산하기관 감사가 여직원을 성희롱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5개월이 지나도록 징계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와 산하기관이 서로 징계를 미루고 있습니다.
▶ [단독] 성희롱 결론에도…5개월째 급여 주며 '미적'

3. 수원시 골목 곳곳에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은 채 쌓여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분리배출 규정을 어기거나 무단 투기한 경우 시가 수거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분리수거 안 해 미수거…수원 거리엔 쓰레기 더미
▶ 애먼 수원 시민만 피해…'쓰레기 수거' 근본 대책 필요

4.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운영하다 100명 넘는 직원과 손님이 단속된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이 또 심야 변칙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98명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 영업 정지 기간에 또 걸려…자정에 98명 '우르르'


▶ [4·7 재보선] 박영선 vs 오세훈…강점, 약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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