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디지털 외교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
외교부 'MOFA 스튜디오' 개소 |
이곳에서는 외교부의 주요 활동과 관련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인터뷰·영상메시지 촬영, 소규모 소통 행사, 화상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외교부는 "비대면 디지털 공공외교를 본격 추진하고 우리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개소식 현장에서 촬영한 첫 번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외교부가 디지털 외교 환경에 적극 대응하면서 '국민과 함께, 세계와 소통하는 매력 한국'이라는 공공외교 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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