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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재보선 D-8…박영선 vs 오세훈 연일 TV 토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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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7 재보궐 선거까지 이제 꼭 여드레가 남았습니다.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박영선,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30일) TV토론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처가 내곡동 땅 의혹에 화력을 쏟았습니다.

특히 땅의 위치를 몰랐다던 오 후보가 내곡동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약속대로 사퇴하라고 압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