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영선 "MB와 똑같아" vs 오세훈 "기억 앞에 겸손"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3.30 02:22 최종수정 2021.03.30 02: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