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를 기념해 만들어진 미디어파사드 공연 '빛의 나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생명력과 관계성을 생명의 빛과 나무로 표현한 미디어파사드 '빛의 나무'를 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에서 시연했습니다.
진시영 작가의 '빛의 나무'는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저녁 7시 반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다음 달 1일부터 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군통합병원 등 광주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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