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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던 글루바인 전기요, 2021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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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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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던의 프리미엄 전기요·전기장판 브랜드 글루바인(GLUHWEIN)이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1 히트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글루바인은 기술력과 앞선 디자인, 획기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전기요·전기장판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따뜻한 품을 선사한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루바인(GLUHWEIN)의 제품으로 110V 사용이 가능해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프리볼트 전기요’, 캠핑용 전기요, 임산부 및 유아용 전기요, 전자파 차단 워셔블 전기요, 인체감지형 전기요, 좌우분리형 전기요, 전기방석, 멀티매트, 순면커버, 난방텐트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특허를 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기능을 모두 갖췄으며, 전기료 절감이 가능한 절전형 시스템까지 도입돼 경제적이다.

특히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은 아리랑TV ‘머니몬스터’를 통해 미주, 유럽 및 아프리카를 포함해 전 세계 105개국 1억 4000만 가구에 국내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전자파 차단 기술 중 하나로 소개되며 국내 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던 조재홍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요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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