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무고한 시민 110여명 스러진 밤, 미얀마 장군들은 턱시도 걸친 채 파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3.28 21:49 최종수정 2021.03.29 03:3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