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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박영선 vs 오세훈, 김영춘 vs 박형준…강점, 약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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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여야 주요 후보들의 면면과 공약, 또 강점과 약점을 알기 쉽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입니다.

4선 의원에 장관 출신 박영선 후보 대 재선 서울시장 출신 오세훈 후보 간 수성과 탈환의 구도입니다.

박영선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21분 안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21분 생활권 도시 서울, 모든 서울시민에 재난위로금 10만 원 지급을 내세웠습니다.

여권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이자 중기부 장관 시절 보여준 추진력과 성과는 강점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