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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편의점 알바 vs 지하철 방역…첫날부터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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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vs 오세훈…서울시장 선거운동 시작

<앵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21곳에서 치러지는 다음 달 7일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5일)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물론 여야 지도부까지 모두 나서서 첫날부터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먼저 서울시장 선거전을, 김수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첫 일정으로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택한 민주당 박영선 후보.

청년들의 힘든 삶을 잘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