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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날씨] '서울 19도' 5월 같은 포근함…동해안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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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이 봄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날은 갈수록 더 포근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이 8.4도, 광주가 6.9도, 대구가 6.2도 등 어제(24일) 아침보다 공기가 더 부드럽습니다.

낮이 되면 서울의 기온은 19도, 광주와 대구는 무려 22도까지 오르면서 계절을 한 달가량이나 앞선 5월 초순의 포근함을 보이겠습니다.

동쪽 지역의 건조함은 더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