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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겨우 0.6%p 차이? 패배하고 노래를? 서울시장선거 역대급 승부 [별별스포츠 외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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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1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도 지난주에 이어 외전을 준비했습니다. 스포츠가 주제가 아니라 다음달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 선거 특집으로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19.5%의 역대 최소 득표율로 당선된 서울시장, 무효표가 무려 10%나 쏟아져 나왔던 선거, 불과 0.6%p 차로 당선자가 결정된 역대급 승부, 선거에서 패하고 노래를 불렀던 후보, 쟁쟁한 후보들의 3파전으로 치러졌던 선거 등에 대해 소개합니다.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별별스포츠 외전에서 감상하세요.

(글·구성 : 박주영, 영상취재 : 최준식·신동환, 편집 : 김경연, 디자인 : 장지혜)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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