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보안군이 만달레이 교외에서 발포할 당시 소녀가 집안에서 총탄에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만달레이의 다른 곳에서도 최소한 한 명이 총격에 희생됐다고 말했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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