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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오세훈…10년 만의 탈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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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온 다음 달 보궐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 여야 대진표가 오늘(23일)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여권의 박영선 후보, 또 야권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오늘 첫 소식,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