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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무상급식 · 부동산' 설전…이르면 23일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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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둔 후보들의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여권에서는 박영선, 야권에서는 오세훈, 안철수 이렇게 세 후보가 물고 물리는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2일)부터 여론조사에 들어간 야권 후보 단일화 결과는 이르면 내일 발표됩니다.

먼저,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엄마 같은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