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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중국, '램지어 논문 비판' 국제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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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미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비판하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립니다.

중국 위안부 문제센터는 오는 28일 상하이 사범대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사실과 진상에 관한 국제 연구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문혜정 중국 위안부센터 초빙연구원과 이시다 메이지 가쿠인데 국제평화연구소 객원 연구원, 알바레스 살바도르대 교수 등 여러 나라 학자들이 화상으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