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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신도시 투기 의심 공직자 23명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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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기 신도시와 그 인접 지역에서 토지 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합동조사단은 28명을 적발해서 그 가운데 투기가 의심되는 23명을 특별수사본부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단은 이와 함께 개인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127명의 명단도 수사본부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2차 조사 결과, 먼저 곽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