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틱톡 마케팅 (사진=이코노믹북스 제공) 2021.03.19.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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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020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성장한 앱이 '틱톡’이다. 밖에 나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집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게 되었는데, 재미라는 요소를 완벽하게 잡은 SNS는 틱톡이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 업계에 있으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가 있는데, 먼저 10대들이 새로운 SNS를 개척해 놓으면 그다음 세대들이 뒤따라가서 같이 어울려 놀게 된다.
저자들은 그동안의 SNS 발달을 추적해 온 결과 나중에는 모든 세대가 사용하는 것을 봐 왔기 때문에, 틱톡을 사용하게 될 다양한 연령대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각 분야 전문가 셋이 의기투합해 쓰게 된 이 책은 틱톡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저자들은 각자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별로 집필했다. 박준서· 노고은·임헌수 지음, 272쪽, 이코노믹북스, 1만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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