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애틀랜타 총격 사건 서툰 영어로 “제발 와 달라”… 공포에 질려 숨죽여 신고 [美 애틀랜타 총격사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3.18 18:42 최종수정 2021.03.18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