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집에 있는 여고생 조준 사살·시신 도굴까지…막나가는 미얀마 군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3.18 13: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