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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LH 직원 친척 · 이웃 얽힌 30여 명…원정 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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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명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LH 직원의 친척과 이웃 주민 등 40명 가까운 전주시민이 광명에 있는 땅을 매입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집단 원정 땅 투기 아닌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광명시 노온사동 2천600제곱미터 면적의 이 밭을 2018년 2월 모 씨 성을 가진 3명 등 4명이 공동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