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관용차로 경작지 드나들고·차 태워줘'…원주시의원 갑질 폭로 연합뉴스 원문 김영인 입력 2021.03.17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