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유족 찾아 무릎 꿇고 사과…첫 사례 SBS 원문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입력 2021.03.17 14:42 최종수정 2021.03.17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