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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16일)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첫 TV토론에서 맞붙습니다.
내일과 모레에 걸친 여론조사, 19일 단일후보 선출을 앞두고 열리는 유일한 토론 대결인 만큼 두 후보 모두 자신의 경쟁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회는 신율 명지대 교수 사회로, 모두발언과 사회자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과 자유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됩니다.
채널A 주관으로 열리며, 오후 5시 30분부터 80분간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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