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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워터비즈·구슬자석 '꿀꺽'…영유아에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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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 놀이도구 찾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요즘 SNS에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워터비즈라는 게 있습니다. 물에 두면 7배까지 커지는데, 최근에 이걸 삼켜 수술까지 받는 영유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가 들고 있는 이 제품이 워터비즈 또는 수정토라고 불리는 장난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