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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어렵기로 소문난 양자역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학습 만화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시리즈가 전 5권으로 완간됐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를 떠돌며 시간 여행을 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양자역학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꾸려져 있다.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은 어떤 맥락에서 만들어졌는지 같은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질 수 있다.
기본기를 바탕으로 원자 폭탄과 레이저의 작동 원리와 입자의 상태를 다른 곳으로 순간 이동시키는 양자 원격 전송 등 양자역학 응용 기술까지 알 수 있다.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과학자 캐릭터 카드가 특별부록으로 수록돼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기획, 이억주 글·홍승우 그림, 해나무, 각 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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