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인수자는 안보이고 수사만 속도…이스타항공 전현직 직원들의 호소 머니투데이 원문 주명호기자 입력 2021.03.14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