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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평택 · 화성서 '쪼개기' 매입…與 초선 의원 벌써 6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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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H에서 시작된 투기 의혹은 정치권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3명에 대한 투기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평택에 있는 2천100여㎡의 밭입니다.

이 밭 한 필지의 소유자는 무려 28명, 땅 투기 수법 중 하나인 '쪼개기'로 의심됩니다.

공동소유자 가운데 1명은 국회 농해수위 소속인 민주당 윤재갑 의원의 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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