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신도시 근처 땅산 與 서영석·김주영 "투기 목적 아냐" 아시아경제 원문 박철응 입력 2021.03.12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