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박영선 "검수완박 이르다"…오세훈-안철수, 19일 단일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 소식입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편한 사이라고 자평하며, 검찰 개혁 속도 조절을 언급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냐, 안철수 후보냐 야권 최종 승자는 오는 19일 결정됩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민주당 박영선 후보, 여당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검수완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