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오는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국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장관이 처음으로 해외를 방문해 대면 순방 일정에 나서는 것입니다.
두 장관은 방한 기간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한미 외교·국방 장관회의에 참석해 북핵 문제와 한미일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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