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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시위대 죽을 때까지 쏘라 명령"…미얀마 경찰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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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탄도항 인근 해변에서 공룡의 발가락뼈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한 안산시는 4.5cm 길이의 이 화석이 1억 2천만 년 전에 존재한 공룡 코리아케라톱스의 발가락뼈인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보고했습니다.

안산시 측은 조사 당시 해당 화석이 발가락뼈 앞부분과 뒷부분까지 거의 완전하게 보존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당 화석이 학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이관해 연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