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등에 시뻘건 피멍 자국이…“미얀마 군경, 체포 후 고문” 증언 동아일보 원문 신수정기자,조종엽기자,신아형기자 입력 2021.03.10 17:03 최종수정 2021.03.10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