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주호영 "與, 민심 따라 국정조사 받을 수도…신도시 취소는 부작용 엄청나" TV조선 원문 이태희 기자(golee@chosun.com) 입력 2021.03.10 11:23 최종수정 2021.03.10 11: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