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與 양이원영, 어머니 3기 신도시 인근 땅 매입에 "몰랐다…처분할 것"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03.10 09: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