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채 발견된 쿠팡 택배 노동자…"명백한 과로사" vs "업무 강도 낮았다" SBS 원문 조윤하 기자(haha@sbs.co.kr) 입력 2021.03.08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