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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LH 직원 투기 의혹 추가 제기…"시흥 과림동 2개 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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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 시흥 지역에 LH 직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투기를 벌인 의혹을 참여연대와 민변이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국토부와 LH 직원, 그리고 그 가족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는 이번 주중에 발표됩니다.

조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참여연대와 민변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들어온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제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