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박영선 “대권 아닌 서울시장직에 몰두”…오세훈 “원조친문 DNA 내로남불”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03.06 15:32 최종수정 2021.03.07 12:1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