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는 매춘’ 램지어, 日 정부와의 관계 인정하면서 “논문엔 절대 영향 없었다”? 조선비즈 원문 박현익 기자 입력 2021.03.06 0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