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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시흥시 시의원 가족, 실거주한다더니…"얼굴 거의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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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H 직원뿐 아니라 시흥시 시의원 가족도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 저희가 어제(3일) 전해 드렸습니다. 시의원은 자신의 딸이 앞으로 거기서 지낼 목적으로 땅을 사서 건물을 지은 거라고 설명했는데 그 말이 맞는지 저희가 현장에 가서 확인해봤습니다.

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딸이 실제 살기 위해 땅을 사 집을 지은 거라는 시의원 A 씨 해명이 사실인지 현장을 찾아가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