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시위대 쏘지 마라"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한 미얀마 수녀 머니투데이 원문 김현지A기자 입력 2021.03.03 06:30 최종수정 2021.03.03 0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