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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엑소 주연 영화, 중국에서 개봉…한한령 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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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류스타인 그룹 엑소의 멤버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중국에서 극장 상영 허가를 받았습니다. 영화가 완성된 지 4년 만인데 일부 중국 매체는 중국의 한류 금지령, 이른바 한한령이 풀렸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화 '명당'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세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애묘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