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앞으로도 미얀마 상황을 주시하고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점검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얀마 군과 경찰 당국이 시위대에 대한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향후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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