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삼겹살과 불판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코로나19에 따른 홈밥 열풍이 불면서 구이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전기그릴은 약 20% 신장했다.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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