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을 체결하는 목적도 강화됐다. 종전에는 양국 간 금융협력으로만 명시됐지만, 이번에 금융시장 기능 활성화가 추가됐다.
현재 한국은 미국(600억달러), 캐나다(사전 한도 없음), 스위스(106억달러), 중국(590억달러), 호주(81억달러), 말레이시아(47억달러), 인도네시아(100억달러), 아랍에미리트(54억달러) 등 8개국과 양자 간 통화스왑을 맺었다.
[김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